티스토리 뷰
반응형
목록열기 : https://information1000.com/
오늘부터 비대면 진료 대상 확대…“환자 접근성 개선 기대”
보건복지부는 15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개월 이내 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환자라면 질환에 관계없이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18세 미만 환자, 만성질환자, 임신부, 수유부, 응급의료 취약지역 거주자 등 일부 환자만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번 개정안으로 비대면 진료 대상이 확대되면서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직장인이나 환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다만, 의약계에서는 비대면 진료의 안전성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복지부는 비대면 진료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환자 간 상담 내용을 의무적으로 기록·보관
△비대면 진료에 참여하는 의사에 대한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비대면 진료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고려해 보완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비대면 진료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반응형